[보도자료] 신천감리교회, 대야·신천동 거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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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5-01-31 12:59 조회1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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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감리교회, 대야·신천동 거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품 전달
1월 23일(목) 신천감리교회(담임목사 최승균)에서 사랑의 백미 1,000kg 및 라면 40박스를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천감리교회는 1930년 창립된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 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신천동행정복지센터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승균 담임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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