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L디앤아이한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랑의 노트북 전달

HL디앤아이한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랑의 노트북 전달

HL디앤아이한라㈜(대표 이석민)에서 사랑의 노트북 4대(4,272,000원 상당)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HL디앤아이한라는 1980년 설립되어 국내외에서 다양한 건설 사업을 수행하며, 토목·건축·주택·플랜트·환경사업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으로 끝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독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지정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HL디앤아이한라㈜ 이광우 상무님 “때로는 시련과 두려움도 느끼겠지만, 많이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며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 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