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목감그레미움어린이집, 시립대야이편한세상어린이집, AFC 필드A 지도자 일동, 마음 따뜻해지는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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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7-28 09:42 조회6,08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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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그레미움어린이집, 시립대야이편한세상어린이집,
AFC 필드A 지도자 일동, 마음 따뜻해지는 나눔 실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엄중해진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7월 23일(목) 목감 그레미움어린이집(원장 박혜진)에서 바자회 수익금 170,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그레미움어린이집 소속 어린이들이 자신이 평소에 좋아했던 장난감, 학용품, 의류, 가방 등을 가지고 와서 경제교육과 나눔교육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한 결과 발생한 수익금을 전달한 것이다.
이번에 후원금은 시흥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혜진 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 뿐만 아니라, 나눔에 대한 기쁨을 알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함께 모은 정성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7월 24일(금) 시립대야이편한세상어린이집(원장 조신혜)에서도 사랑의 후원금 260,000원을 1%재단에 전달했다.
시립대야이편한세상어린이집도 마찬가지로 경제교육을 겸한 자체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전달했으며, 이 또한 시흥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조신혜 원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활동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부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좋은 효과가 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시흥시체육회 소속 AFC 필드A 지도자 일동도 1%재단에 사랑의 후원금 500,000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AFC 필드A 지도자 관계자는 “엄중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했다. 축구 지도자 일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1%재단 관계자는 “든든한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어려운 때 일수록 이웃을 위한 선행은 더욱 빛나기 마련.”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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