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다다마을관리기업, 사랑의 후원품 백미(10kg) 전달

㈜다다마을관리기업,

사랑의 후원품 백미(10kg) 전달

㈜다다마을관리기업(대표 공영진)에서 6월 4일 사랑의 후원품 백미(10kg) 10,000,000원 상당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다다마을관리기업은 현재 사회적 기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여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자원을 가지고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사회적 일자리가 임시직·저임금의 일자리라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영리활동을 고용창출과 사회적 재생산으로 연결시키는 등 (주)다다마을관리기업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달된 후원품은 대야동행정복지센터와 신천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전달식에 참여한 시흥시1%복지재단 염명자 부대표는 “2017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다다마을관리기업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다.”라고 밝혔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 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