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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웨이브파크, 신천감리교회, 배곧한라태권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마음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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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4-09 16:40 조회7,0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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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멈춰!

(주)웨이브파크, 신천감리교회, 배곧한라태권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마음 나눠

 

 

 

시흥 지역사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한 기부가 잇따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4월 3일(금) 신천감리교회(담임 최승균목사)는 코로나19방역과 극복을 위한 활동에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1천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이하 ‘1%재단’)에 후원해왔다. 신천감리교회는 1930년 창립된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청소년장학사업, 노인대학운영, 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등 주변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

 

같은 날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인공서핑파크를 준비중인 (주)웨이브파크(사장 황용태)도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마스크 5천매와 손세정제 5백개를 전해온 것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황용태 사장은 “지역사회에 위치한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 “조속히 코로나19가 극복되길 기원한다. 웨이브파크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배곧동에 위치한 한라태권도(관장 김명택)도 후원금 1,100,000원을 1%재단에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한라태권도에서 소속 어린이들이 ‘착한기부 챌린지’를 진행해 함께 모은 후원금으로, 코로나19 방역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1%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시흥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마음만은 따뜻하고 든든한 요즘이다. 마음을 나눠주신 여러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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