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안산업(주) 장학금 전달식 진행

삼안산업(주) 사랑의 장학금 전달  

삼안산업(주)(대표이사 성낙헌)에서는 새터민 대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 2,000,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에 전달하였다.

삼안산업(주)은 1990년 창업하여 유리용기의 표면 부식, 코팅, 인쇄, 열처리, 조립을 하는 유리제품 사업과 플라스틱 압출 성형, UV 인쇄를 하는 플라스틱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망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종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안산업(주) 성낙헌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새터민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새터민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새터민 대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놓치지 않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