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주)위스코, 시흥시1%복지재단의 기반이 되는 2천만원 출연(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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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5-07-10 13:23 조회12,8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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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스코,
시흥시1%복지재단의 지난 12월 첫째주, (주)위스코(대표:천영민)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정구용)에 기본재산 출연금 2천만원을 쾌척하였다. (주)위스코는 지하시설용 및 각종 산업용 강관을 생산하며 시흥시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1974년 창립한 이후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인증 받아 국가의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우수 기업이다. (주)위스코에서는 지역복지재단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지역복지를 위한 첫 번째 과제라는 선구적인 복지 시각을 가지고, 2012년 시흥시1%복지재단에 1억원을 출연한 이후, 2013년 1천만원, 금년에는 2천만원을 출연하여, 시흥시1%복지재단이 지역에 뿌리내리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 왔다. 특히 매년 회사 수익금을 시흥 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하여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해왔으며, 2009년부터 저소득층 생계비, 다문화가정 지원 후원금, 기본재산 출연금 등 총 후원금액이 2억여원에 달한다. (주)위스코 천영민 대표는 “현재 사업장은 인천으로 이전하였지만, 15대 조상 시절부터 시흥시에 거주하는 뿌리 깊은 시흥시민으로서, 내 고향 시흥시의 발전과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보듬기 위해 시흥시1%복지재단에 출연하게 되었다. 금액이 너무 적어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우리 시흥의 소외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연금을 전달받은
시흥시1%복지재단 정구용 이사장은 “이번 2014년은 그 어느해보다도 기업체를 운영하기가 어렵다고 모두가 입을 모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스코는 잊지 않고 다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그 따뜻한 마음까지 우리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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