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풍림예일어린이집, ‘오늘은 천사가 되는 날’ 참여 나눔 어린이집 1호 위촉(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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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5-07-14 13:58 조회12,8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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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예일어린이집,
시흥시1%복지재단
어린이
나눔 캠페인 ‘오늘은 천사가 되는 날’ 나눔 어린이집 1호 위촉
지난 6월 25일, 풍림예일어린이집(원장 장현경)이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정구용) 어린이 나눔 캠페인 ‘오늘은 천사가 되는 날’의 ‘나눔 어린이집’ 1호로 위촉되어 현판식이 진행되었다.
‘오늘은 천사가 되는 날’은 어린이집 원아의 생일,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선물 구입비로 책정된 예산을, 선물 대신 원아의 이름으로 기부. 어린이에게는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고 기관과 학부형에게 나눔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참여 원아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참여 기관에는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에 ‘나눔 어린이집’ 1호로 위촉된 풍림예일어린이집의 장현경 원장은 지난 4월, 기관과 원아가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의 첫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으며, 누구보다 앞장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늘은 천사가 되는 날’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장현경 원장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날은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아이디어가 된 것 같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나눔을 간직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신어린 당부를 더하였다.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장현경 원장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시흥시1%복지재단 이사로서 활동하며, 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애 써온 고마운 모금활동가이다.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고, 나눔을 펼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캠페인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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