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시흥시1%복지재단, 설 명절 맞이하여 온정의 손길 이어져(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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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5-07-14 10:44 조회13,0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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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이하여 온정의 손길 이어져"
시흥시1%복지재단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려는 기업 및 단체, 일반시민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계수리교회 백미10Kg 400포(1천만원), 능곡동주민자치위원회(60만원), 문화류씨군자종친회 백미10Kg 100포(250만원), 시화5일장상인회 백미20Kg 150포(675만원), 시흥기계제조업협의회 백미10Kg 36포(90만원), 원진실업(주) 라면 20박스 및 후원금(102만원), (주)제이티 핸드크림 3,100개(470만원), (주)경서글로텍(100만원), 하나로회(500만원), 한국기계유통렌탈 라면 300박스(315만원) 외에도 많은 후원자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특히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 후원자들의 나눔도 계속되어 백미 10Kg 350포(875만원), 백미 20Kg 100포(450만원), 선물세트 100개(100만원), 연탄 2,000장(100만원), 후원금(999,310원) 등이 기탁되어 감동을 더해 주었다.
금번 후원품 전달을 계기로 시흥시1%복지재단과 저소득층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시흥시기계제조업협의회 이태연 회장은 “작은 것부터, 나부터, 지금부터 실천하는 것이 나눔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시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드린다.”며 소감을 밝혔고, (주)제이티 김종택 대표는 “금번에 기탁하는 핸드크림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거칠어진 손과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자 하는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였다.
명절을 맞이하여 기탁된 후원금품은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동주민센터를 통하여 명절에도 외롭고 쓸쓸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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