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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를 위한 기부, 개인과 단체를 가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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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4-16 10:19 조회4,6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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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위한 기부, 개인과 단체를 가리지 않아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행진

 

 

 

4월 14일(화) 대야동에 거주하는 이아영씨가 코로나19를 위한 사랑의 후원금 1백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이하 ‘1%재단’)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아영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재단과 시흥시청의 기부캠페인을 보고 기부를 결심했다. 시흥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시흥지부(지부장 한용훈)에서도 후원품을 전해왔다. 일반마스크 300매를 전한 것이다. 한용훈 지부장은 “시흥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러 노력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시흥지부도 기꺼운 마음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정심의료재단 한마음요양병원(이사장 김명숙)도 기부행진에 동참했다. 라면 600상자를 후원해, 시흥시보건소에 300상자, 정왕보건지소에 100상자, 월곶동과 연성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0상자, 총 600상자(가액 210만원)을 후원한 것이다. 월곶동에 위치한 한마음요양병원은 각종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김명숙 이사장은 1%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1%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기부를 통한 나눔이 공동체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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