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고등학교, 학생 주도 가치펀딩
후원금 447,017원 전달
3월 25일(수) 서해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 교장 임정순)에서 리빙랩 프로젝트 수익금 447,017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해 학생들이 진행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금액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필요를 직접 발굴하고, 사회문제를 탐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마련된 것이다. 학생들은 단순히 교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며 후원금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치과비, 간병비 등으로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해고등학교 이예지 부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그 과정에서 의미 있는 물건이나 활동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도 새로운 가치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후원금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스스로 고민하고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 이번 사례는 학생 주도의 사회문제 탐구와 나눔 실천이 결합된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의 좋은 예로 평가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